진짜 알못스러운데 홍대병도 있고 그래서
초딩땐 어린왕자 전문을 안읽고 도서실 뒤편에 있는 스릴러 도서나 읽을 정도로 남들이 읽는 책은 거의 안읽었어요.. 멍청했죠ㅠ
현쟁제 책 스펙트럼이 스릴러랑 청소년도서 뿐이라 너무 유흥같고 소비적인 독서처럼 느껴져서..
필독서로 꼽히는 책들을  읽어볼까 해요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고 어떤 이야기가 좋을지 추천 가능하실까요?
데미안같은 학생 80%가 읽은 책부터 시작해볼까요?

+ 공지 보고 데미안, 어린왕자, 인간실격 읽기로 했습니다 감사해요!! 1984를 지난달에 읽었는데 너무 삭막하고 어두워서 좀 힘들었어요. 그래도 천천히 다양하게 읽다보면 이런 책들도 마음 속에 간직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