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열 살 때의 일이다.나는 독일에 있는 작은 도시의 라틴 어학교에 다니고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내가 속해 있는 세계가 아닌, 다른 세계에서 풍겨오는 향기에 마음이 흔들리곤 했다.내가 사는 도시는 어두움과 밝음,공포와 편안함 같이 서로 다른 두 세계가 뒤섞여 있었다.
아브락사스인줄
내 안에서 솟아나는 것, 그것을 살아보려 했던가 <- 이거 아님?
나도 이걸로 기억 - dc App
그건 걍 유명한 문장 아님? 중반에나 나왔던것 같은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