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이야기 하기 전에
이러이러한 관점에서 연구를 했다는 소개 부분인데 ..
도통 담론이 어쩌고 저쩌고 개념에 대해 정의하면서 서술하는데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는 알 것 같으면서도 내용의 핵심은 머리에서 도저히 못 잡아내겠네요 (다시 곱씹어 읽어봐도)
보통 이런 비문학 문장은 해석이 안 되면 안 되는데로 걍 넘기나요 ..
이러이러한 관점에서 연구를 했다는 소개 부분인데 ..
도통 담론이 어쩌고 저쩌고 개념에 대해 정의하면서 서술하는데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는 알 것 같으면서도 내용의 핵심은 머리에서 도저히 못 잡아내겠네요 (다시 곱씹어 읽어봐도)
보통 이런 비문학 문장은 해석이 안 되면 안 되는데로 걍 넘기나요 ..
개념어에 익숙치 않아서 그럼. 무식하게 읽다보면 익숙해짐. 그래서 뭔 소린지 알락말락해진다고. 그 다음에 개념을 정리해 나가야 함.
사회구성주의,담론 이런 용어 자체가 제가 대학교에서 배우는 전공도 아니고 사실 이 책도 그런 의도에서 선택했던 건 아닌데 갑자기 한 목차에 이런 게 떡 나와서 도대체 뭔 헛소리인가 싶네요 ㅋㅋ; 일단 지금은 스킵해서 읽습니당
덧셈뺄셈 안하고 삼차방정식 푸는 꼴입니다. 이건 시간낭비예요. 기본부터 꾸역꾸역 시간들이고 고민해가며 개념들을 육화하고 나서 읽어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없으니 일단 보면서 물어보고 참조하고 요약본 이해본 보고 넘기려는건 언발에 오줌누기, 다른 책을 볼 때 똑같이 골질해야하고, 평생 골질의 반복이 될 겁니다. 오히려 기초부터 다시
제대로 시작하면 몇 년이 걸리더라도 저 수준으로 올라온 후에는 쉽게 다른 책들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초라면 어떤책을 읽어야함?
이정도 개념어면 덧셈뺄셈 안하고 삼차방정식 푸는 꼴이라고 하기엔 너무 오바같은데
담론을 모른다고?
사회구성주의 정의는 뒤에서 설명하고 있구만. 담론이란 용어를 모른다고 허면.. 허어..
그렇군. 어렵다 어렵다 하는 이유를 알겠다. 비문학 잘 못읽는 이유 첫번째가 문장 구조 분석이 안되네. 의외겠지만 진짜야. 우리나라가 한글 덕에 글은 읽지만 문해력이 떨어진다는 소리 들어봤지? 그거야. 단어, 개념들은 두번째야. 사전 뒤지면 해결되는 문제야. 결론적으로 문장 분석에 조금 공을 들일 필요가 있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