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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시작해서 퍼질러 자다가 이제야 완독함
처음에 시작할 때는 책이 얇아서 얕봤는데 280페이지 정도였음
단편 몇 편 수록됐는지는 안 세봤는데 암튼 많았음
재밌는 묘사들이나 상황들도 많은데 대부분 반전이 있거나 감동적인 스토리여서 재밌었음
의외로 마지막 잎새도 수록되었더라
암튼 음식 이야기가 되게 많이 나와서 점심 거르고 읽었는데 배고파짐
이제 크리스마스 붕어 읽어야지
오호 음식 얘기 많은 거 읽고 싶었는데 ㅋㅋㅋ 다음은 너닷
그나저나 책에서 음식 얘기 나오면 꼭 먹어보고 싶지 않나요. 저는 오헨리 단편선에서 마녀의 빵 좋아하는데 읽고 나서 버터 넣은 빵 결국 사먹었음 ㅋㅋㅋ
마녀의 빵 초반에 수록됐는데 마녀의 빵 웃겼음 후반에 나오는 단편 중에 여자랑 남자가 배고픈 상태에서 음식 이름 대기 배틀해서 배고파짐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스테이크 너무 많이 나와서 스테이크 땡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기전에 스테이크거리 사놓고 읽어야겠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