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에서 동기 교훈 플롯을 찾지말라는 작가의 경고처럼 그냥 순수재미가 정점찍은 미국문학이었음 보면서 웃은 장면이 얼마나 많았는지 모르겠다 허클베리와 흑인노예 짐의 좌충우돌 모험은 그 자체로도 재밌지만 어떤장면에선 미국의 프론티어 정신을 어떤장면에선 자유 평등 박애 정신을 생각나게 하는 면도 있었고 여러모로 매력넘치는 작품이었음 등장인물중 왕과 공작 사기꾼 듀오는 오래 기억에 남을거같아..
독붕이가 쓴 후기만으로도 소설이 매력적이게 느껴지네 ㅎㅎ 나도 꼭 읽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