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붕의 독붕이들이여,
동서문화사 역본을 읽어라
오랜 옜날, 잉글랜드의 대문호
조징턴 오웰 선생이 역설하였듯이
글이란 칼날과도 같아서
단순함과 명료함이 훌륭한 문장을 빚어낸다.
그러나 독붕이들이여,
사악한 유령들이 독갤을 떠돌고 있다
적들의 수는 너무 많고 이름도 난잡하며
민초처럼 겉모습만 촉촉하다.
아무튼 그 유령들은 난잡함과 이해할수 없음을
정교함과 착각하며
허영심으로서 독붕이들의 마음을 잠식하고 있다
그러나 영국에는 나폴레옹,
프랑스에는 셰익스피어가 있듯이
한국에는 '동서문화사'가 있다.
양장도 불과 1만원 초반대
혁명적인 가격으로서 잃는 것이라고는
오직 도서정가제라는 쇠사슬 뿐이요,
얻을 것은 이웃나라의 책도 나의 책으로 여길줄 아는
세계시민적 자세이다.
동서표지있을땐 ㅈ밥같은데 벗기니까 이쁘잖아?
속이 아름다운 것이 정말 아름다운 것입니다.
이분 오랜만에 오셨네
저는 이곳이 처음입니다. 저와 같은 사람이 과거에도 있었다는 것은, 저의 진실성이 두 배라는 뜻이요, 동서문화사를 읽어야하는 이유도 두 배라는 뜻입니다.
교보에 동서문화사 검색하러 갑니다. - dc App
존나 웃기네 ㅋㅋ
... - dc App
그래서 서점 책장을 본인 책장이라 자랑한 이유가?
저게 어떻게 서점 책장임? - dc App
예전에 서점 책장으로 구라치던 닉 똑같은 놈 하나 있었음
아 ㅋㅋ
거기는 몇번 지구냐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