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읽어보니까 애쉴리는 한번도 스칼렛을 사랑한다고 한 적 없는데 너무 애매모호하게 여지를 많이 줘서 스칼렛 혼자 착각한 걸로 ㅋ 근데 마지막에 가서 레트를 사랑한다는 걸 깨닫는 것도 내가 보기엔 자기가 애쉴리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깨닫자마자 가지는 보상심리 비슷한 거 같아서 믿을 수가 없음 ㅋㅋㅋ 사랑해서 맨날 싸우는 커플은 소설이나 드라마에나 존재하는 거고, 보통 스칼렛과 레트 정도로 맨날 싸우면 결국 증오 내지는 무관심만 남게 됨. 레트가 지극히 현실적인 남자라 그 사실을 잘 알기 때문에 떠나는 거임
익명(59.14)2023-12-24 00:35
나도 애슐리 여자이름인 줄 알고 뷔페 갈 때마다 요리잘하는 젊은여성이나 푸근한 엄마같은 여자가 서양 가정식 차려주는 상상 했었는데.. 애슐리 벽에 이름 설명 (남자이름입니다 짜잔) 붙은 거 읽고 충격 받았었음 ㅋㅋㅋㅋ
축구선수 애슐리 영 때문에 위화감 덜하더라
애슐리 쫌 발암캐였지ㅋㅋ 바람과함께사라지다 다시 읽고싶네 진짜 개꿀잼이었는데
다시 읽어보니까 애쉴리는 한번도 스칼렛을 사랑한다고 한 적 없는데 너무 애매모호하게 여지를 많이 줘서 스칼렛 혼자 착각한 걸로 ㅋ 근데 마지막에 가서 레트를 사랑한다는 걸 깨닫는 것도 내가 보기엔 자기가 애쉴리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깨닫자마자 가지는 보상심리 비슷한 거 같아서 믿을 수가 없음 ㅋㅋㅋ 사랑해서 맨날 싸우는 커플은 소설이나 드라마에나 존재하는 거고, 보통 스칼렛과 레트 정도로 맨날 싸우면 결국 증오 내지는 무관심만 남게 됨. 레트가 지극히 현실적인 남자라 그 사실을 잘 알기 때문에 떠나는 거임
나도 애슐리 여자이름인 줄 알고 뷔페 갈 때마다 요리잘하는 젊은여성이나 푸근한 엄마같은 여자가 서양 가정식 차려주는 상상 했었는데.. 애슐리 벽에 이름 설명 (남자이름입니다 짜잔) 붙은 거 읽고 충격 받았었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