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권수딸 치는게 제일 의미없눈 짓이고, 그냥 몇 페이지를 읽어도 나에게 얼마나 남는가—이게 중요한 건데, 이걸 매일매일 훈련하는 것은 아주 건강한 독서 습관임.
Glukupikron(rmsdnjs)2023-12-24 05:39
안 될 건 뭐노
노짱과샛별이(dud551)2023-12-24 05:20
제 생각에 님은 많은 걸 읽기보단 적은 양을 아주 천천히 읽고 그 10페이지에 대해 따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 걸 좋아하시는 거 같은데 제 생각엔 너무 많이 읽는 것보단 그게 훨씬 좋은 방법이라고 오히려 당연하다고 생각됨
퀸리스(alicesao)2023-12-24 05:20
답글
ㄷ
ㄷㄷㄷ어케 앎
단락이나 문장 곱씹으면서 현생에 대입해보고 지나간 과거 떠올리고 주위 사람 떠올리고 별에별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요 그러다보면 진정시키느라 심력 어느정도 소모하고 다시 페이지 겨우 또 이어나가다가 또 금세 와닿는 부분때문에 한동안 생각 이것저것하고 또 심력 소모하고 그러다가 지쳐서 덮어요
익명(118.235)2023-12-24 05:42
답글
좋은 방법이에요 소설가 분들이나 시나리오 쓰시는 분들 중에서도 그렇게 읽으시는 분 꽤 흔함
퀸리스(alicesao)2023-12-24 05:49
답글
그런 걸 생각만 하지 말고 따로 적어두는 것도 좋아요 그게 아주 좋은 경험이 되고 나중에 돌이켜서 다시 읽어 보면 과거에 나는 이런 생각도 했었구나 싶어서 느껴지는 바가 많을 거임
ㅇㅇ 그정도면 아주 건강한 독서 취미라고 생각함
ㄱㅅㄱㅅ 건강하다는 표현이 뭔가 맘에 듦
분량/권수딸 치는게 제일 의미없눈 짓이고, 그냥 몇 페이지를 읽어도 나에게 얼마나 남는가—이게 중요한 건데, 이걸 매일매일 훈련하는 것은 아주 건강한 독서 습관임.
안 될 건 뭐노
제 생각에 님은 많은 걸 읽기보단 적은 양을 아주 천천히 읽고 그 10페이지에 대해 따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 걸 좋아하시는 거 같은데 제 생각엔 너무 많이 읽는 것보단 그게 훨씬 좋은 방법이라고 오히려 당연하다고 생각됨
ㄷ ㄷㄷㄷ어케 앎 단락이나 문장 곱씹으면서 현생에 대입해보고 지나간 과거 떠올리고 주위 사람 떠올리고 별에별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요 그러다보면 진정시키느라 심력 어느정도 소모하고 다시 페이지 겨우 또 이어나가다가 또 금세 와닿는 부분때문에 한동안 생각 이것저것하고 또 심력 소모하고 그러다가 지쳐서 덮어요
좋은 방법이에요 소설가 분들이나 시나리오 쓰시는 분들 중에서도 그렇게 읽으시는 분 꽤 흔함
그런 걸 생각만 하지 말고 따로 적어두는 것도 좋아요 그게 아주 좋은 경험이 되고 나중에 돌이켜서 다시 읽어 보면 과거에 나는 이런 생각도 했었구나 싶어서 느껴지는 바가 많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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