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아스에는 정작 왜 트로이 전쟁이 발발했는가, 트로이 전쟁은 어떻게 끝났는가 하는 건 안 나와 있는 고야요. 저 책 2편에는 그런 내용 나와 있으니 그 부분을 읽고, 그런 후 일리아스 읽고, 다시 그 이후 부분을 저걸로 보면 더 알찬 독서 가능
그리고 다시 오딧세이아를 펼쳐서 쟤를 같이 읽으면 더더더 알찬 독서 가능
신들의 계보 읽고 저거 읽으면 일리아스 100퍼 흡수가능??
그건 안 읽어봤는데 그냥 백과사전식이라 좆노잼이라던데
신들의 계보는 그으으으으닥 일리아스랑 이어지는 지점이라고 할 것도 크게 없고 그래서… 비추
아 예전에 여기 올라온 플로우차트 보고 사놨는데 괜히 사놨노
아 물론 신통기에 나오는 신들이 일리아스에 나오는 것도 맞음. 근데 스토리라인이 직접적으로 연관이 안 되어있다 보니 큰 연관이 없다고 말하능거야. 당연히 테오게니 읽고 일리아스 읽으면 좋지
근데 이 글을 올린 샛별 선생님이 추천하신 책 1권이 아마더 신통기 내용의 일부를 포함할텐데 뭐 원전번역 읽어보고 또 누가 편집한거 읽어보고 하는건 사실 다른 경험이니까… 많이많이 읽어봐!! 일리아스 재밌어!!
역시 휴머니스트다
휴머니스트가 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