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들은 준비 중이니 확신이 있다 싶으면 이청준 글 싸야한다고
씌어지지 않은 자서전과 조율사로 보는 소설적 출사표
이제 우리들의 잔을 두 권으로 보는 이청준 월드에서의 수평-수직의 법칙
(아직 가설에 머무르지만) 천국-철새에서 보이는 수평-수직 도식의 확장
젊은 날의 이별로 보는 김승옥 소설이 이청준 소설에서 가지는 의의 등등....
그 외에도 중후기작에 포진한 조센향 가득 첨가된 기독교 구원의 의미라던지 밀교향 듬뿍나는 불법 소설이라던지도 빨리 읽어야 하고
바빠 뒤질 거 같은 연말 얼른 끝나고 행복 연초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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