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읽는 내내 집중 안되서 죽을 뻔함 (뉴비임)모르는 단어 계속 나와서 사전 찾아가며 읽었음(이건 내 어휘력 부족 때문이다.)스토리에 집중하는 성격때문에 최대한 그 습관 버리고 읽었는데, 묘하게 자꾸 설국 특유의 감성이 끌리더라미문인건 모르겠고, 기가 막히게 표현하는 구나 싶었음다음 년도 겨울에 또 생각날 것 같아그 때의 나는 설국을 온전히 느낄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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