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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성경에서 욥기 읽었는데, 오히려 이에 대한 물음이 강해짐.


그냥 '논리에 앞서 신을 믿고 따라야 한다'가 정론인가? 그렇다면 위의 에피쿠로스의 역설은 아직도 타파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