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이거 완전 내 얘기라고 하고
누구는 전혀 이해 안된다고 하고...
사실 찐따일수록 이해 잘되는 느낌이긴 함
별거 아닌거에 짜증내는데 막상 드러내지는 못하고
내가 니들보다 우월하다고 다른 사람을 구원할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그 상황이 닥쳐왔을땐 아무것도 못하고..
누구는 이거 완전 내 얘기라고 하고
누구는 전혀 이해 안된다고 하고...
사실 찐따일수록 이해 잘되는 느낌이긴 함
별거 아닌거에 짜증내는데 막상 드러내지는 못하고
내가 니들보다 우월하다고 다른 사람을 구원할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그 상황이 닥쳐왔을땐 아무것도 못하고..
난 인류서중에 위대한 걸작이라고봄. 도스토옙스키중에서도 정점 중 하나일거고 분명히. 사실상 그 책은 인간 모두는 추악하고도 순수하다는 것을 양면적으로 보여주면서 더 나아가 추악함과 순수는 하나일지도 모른다는 경지까지 사고하게 만듬. 그것에 대한 양심선언이자 탐구가 담겨있음. 우리 모두는 사고적으로 타락했지만 그자체로 지성의 영역에서 순수한 생각이거나 행위들이기도 하고, 지적으로 순수한사람도 순수악을 저지르듯이 그것도 타락한 측면이 있음. 결국 모든것이 하나가 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