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뮈만 보다가 사르트르 첫 책인데
카뮈는 날때부터 힘들게 태어나서 부조리와 실존에 대한 신념이 그에게 있어 굉장히 자명한 이치처럼 느껴지고 보는 나도 덩달아 고개를 끄덕거렸는데
사르트르 책을 보기 전엔 아니 그래도 돈 좀 있는 집안에서 태어난 양반이 왜 결핍에서 시작되는 생각을 하게 되셨나 궁금했는데
오히려 그 나름대로의 상당한 결핍을 지닐 수 밖에 없는 환경임을 깨닫는
근데 너무 유년시절을 으른된 시점에서 문학적으로 쓰다보니
내가 사르트르가 된 것 마냥 마음 속 내핵까지 느낄 수 있다는 건 좋으나
간혹가다가 6살짜리가 재롱부리면서 저런생각 하고 있다는 게 중2병처럼 느껴질뻔한 부분이 있는것 같기도..
그래도 재미있네요
카뮈는 날때부터 'fuck this world shut up 좆까 개새기들아' 느낌이었다면
사르트르는 '고도를 기다리며' 마냥 세상에 나의 흔적을 남기려고 처연한 발버둥을 하는듯한 느낌이 들어
어쩔땐 사르트르가 더 안쓰럽게 느껴지는 것 같을때도있네요
카뮈는 날때부터 힘들게 태어나서 부조리와 실존에 대한 신념이 그에게 있어 굉장히 자명한 이치처럼 느껴지고 보는 나도 덩달아 고개를 끄덕거렸는데
사르트르 책을 보기 전엔 아니 그래도 돈 좀 있는 집안에서 태어난 양반이 왜 결핍에서 시작되는 생각을 하게 되셨나 궁금했는데
오히려 그 나름대로의 상당한 결핍을 지닐 수 밖에 없는 환경임을 깨닫는
근데 너무 유년시절을 으른된 시점에서 문학적으로 쓰다보니
내가 사르트르가 된 것 마냥 마음 속 내핵까지 느낄 수 있다는 건 좋으나
간혹가다가 6살짜리가 재롱부리면서 저런생각 하고 있다는 게 중2병처럼 느껴질뻔한 부분이 있는것 같기도..
그래도 재미있네요
카뮈는 날때부터 'fuck this world shut up 좆까 개새기들아' 느낌이었다면
사르트르는 '고도를 기다리며' 마냥 세상에 나의 흔적을 남기려고 처연한 발버둥을 하는듯한 느낌이 들어
어쩔땐 사르트르가 더 안쓰럽게 느껴지는 것 같을때도있네요
말은 초반도 초반인데 뒤에가 진국임 물론 중2병 같은 부분은 어느 정도 산재하지만... 난 약간 할아버지의 라떼 이야기 듣는 느낌으로 읽음
기대가됩니다,,!! 야간알바하면서 읽는데 아마 삼일이면 다 읽을것같네요
재미는 어떰
재밌음 ! 엄청나진 않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