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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의 땅 위의 길과 같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걸어서 그게 길이 된 것이다.

이거 보고 띵하고 충격먹음.
도대체 저런 예술가들은 저런 단순해 보이면서도 심오한 문장을 쫙쫙 뽑아내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