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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사명과 영혼의 경계라는 책인데, 내용이 대충 이럼

의사인 주인공이 있고 선임 교수가 있음. 근데 이 선임 교수가 주인공 아버지 수술하다 실패해서 죽엇나? 아마 그랬을거임

암튼 둘이 사이가 그닥 좋은 편은 아니엇는데, 갑자기 병원으로 테러 예고장이 날아옴. 테러 예고한 양반은 해당 병원 간호사의 남자친구였는데, 테러 동기는 현재 해당 병원에서 수술받기로 되어 있는 자동차 회사 사장을 죽이기 위해서임.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왜 죽이려 하였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테러범의 전 여자친구가 사고로 중태에 빠져서 병원으로 이송 중이엇는데 구급차 앞에서 결함이 터진 자동차가 길을 막는 바람에 골든 타임을 놓쳐서 사망해버림. 하지만 사장은 사과는 커녕 일언반구도 없었고 이에 크게 분노해서 사장을 죽이기로 함.

결행일은 수술 당일이엇고, 사장이 수술실에 들어간 걸 확인하고 병원 전체를 정전시켜버림. 그러나 병원에는 사장만 있는 게 아니고 도움이 필요한 다른 환자들이 있엇고, 이에 현 여자친구인 간호사와 경찰이 테러범을 설득하는데 거기서 나온 구절이 (읽은지 7년 넘어서 가물가물한데)  그들이 얼마만큼의 사명감을 가지고 자신을 살렸는지를 알면 사장도 깨닫는 바가 있을 거라는 말이엇음.

어린 나이에 그 구절이 너무 인상 깊엇던 기억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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