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 재팬!
쑤씨!
애니메!
풋켓몬!!!
av!!!!
av!!
와꾸는 좀 빻았는데 몸매는 ㅅㅌㅊ노
아 아니 아무튼 av!!
아 스고이 재팬!!!
도대체 이 아름다운 '신'의 나라 재팬은 어떤 나라일까.
장인 정신이 있고 예의 바르고 선량함까지 갖춘 일본인들이란 어떤 인종이란 말인가!
개성 넘치는 일본의 나라의 예술가들은 말해 무엇하랴.
와! 쿨재팬!
다행히 이러한 의문은 일뽕 샛별이만의 호기심이 아니었는지 세상에는 이토록 많은 일본론들이 있다.
그리고 이 책들은
하나같이
반1일2종족주의자 샛별이의 엄격한 수준에 도달하기에 하나같이 역부족이었던 책들이었다.
먼저 국화와 칼.
어 맞아맞아 놀랍지만 그건 사실이야
저건 일본론의 고전이 맞긴 해. 근데 일본에는 가본 적도 없고 그냥 자료만 가지고 만든, 일본에 대한 선입견을 그럴 듯한 말로 포장해주는,
좆본 야애니 보면서 딸딸이 치는 와패니즘 양덕들하고 다를 게 뭐지?
축소지향의 일본인?
어 맞아맞아 그럴 듯하게 들리긴 해.
글도 재밌고, 재치 있어.
이어령 너 재능 있어.
근데 일본인이라는 거대하고 복잡한 주체를 뭔 쥘부채니 하이쿠니 하는 식으로 해석한다는 건 그저 개인적인 감상문 아닌가? wwwww
그리고 마지막 일본 변경론 어쩌고하는 책은 섬나라 근성 못 버리는 일본인이라 무시해도 돼.
하아, 역시 좆본 이해는 직접 히토미 보고 av 보면서 할 수밖에 없단 말인가....
하고 고민하던 중 우연찮게 알 게 된 바로 이 책
근데 뭔 베스트셀러라 하고 유투브 보니까 좆투버들 추천해대고 하니까 신뢰도가 운지.
인데,
『일본의 굴레』 저자 태가트 머피 교수 내한 기념 특별 대담회
『일본의 굴레』 저자 태가트 머피 교수 내한 기념 특별 대담회
모집기간
2023.10.23 월요일 ~ 2023.10.26 목요일
진행기간
2023.10.26.(목) 19:30
참여조건
일반회원
진행장소
노1무현시민센터 지하2층 다목적홀 가치하다
정원
10명
참가비
0원
놀랍게도 이 책의 작가 노짱 재단에서 대담회까지 하신 분인 것!
참을 수 없지.
바로 읽어봄.
그런데 여기서 잠깐, 독붕이 오니짱들은 국가라는 거대하고 복잡하고 다면적이고ㅡ
이야기하면 끝도 없으니 그만 함,
아무튼 당신들은 안에 있는 내부인과 바깥에 있는 외부인 중 누가 더 국가를 잘 살펴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하시와요?
내부인?
외부인?
정답은?
내부인이요!
외, 외부인이요!
정답은 차갑다.
획일적 이지선다는 학교에서나 통하는, 어리숙한 애새끼들이나 할 법한 대답인 것.
이 복잡다단한 코노 세카이를 이해하기 위해선 외부자만이 가질 수 있는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드넓은 시선과 내부자만이 가질 수 있는 깊은 이해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
그러한 선행 조건을 고려해놓고 보았을 때 유년기부터 40년 간을 일본에서 살아온 이 책의 저자 태가트 머피야 말로
일본을 이해하기에 가장 최적의 조건을 가진 사람인 거시다...
이 책의 장점은 그 뿐만이 아니다. 이 책의 페이지 수는 지금 세어보니 655페이지인데, 각주나 부록, 추천사 등을 다 떼놓고 보더라도 600페이지는 될 듯싶다.
그러한 긴 페이지 수에 걸맞게 다루고 있는 주제 역시 방대하다.
크게 나누어보면 정치, 경제, 역사, 문화, 사회 등등을 통괄하여 다루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텐데,
저자가 정치 경제 분야 전문가답게 역시 주력하고 있는 분야는 정치와 경제 파트다.
그렇다고 그 외의 분야들의 깊이가 떨어지지도 않는다. 오히려 상대적으로 비교해보면 분명 짧은 분량일 텐데, 신변잡기나 늘어놓고 개인적인 감상문으로 글을 가득 채우
는 위에서 설명한 일본론 책들에 비해 훨씬 값진 통찰을 얻을 수 있는 거시다...
이 책의 목록을 본다면 이해가 확 될 듯.
1부 굴레의 기원
1장 에도 시대 이전의 일본
천황 제도 | 후지와라 가문과 헤이안쿄의 설립 | 헤이안 시대의 유산 | 여성에 의해 쓰인 문학 |『 마쿠라노소시』와『 겐지 이야기』| 헤이안 질서의 붕괴와 봉건주의의 등장 | 쇼군 | 몽골의 침략, 가마쿠라의 멸망, 아시카가 막부 | 일본의 ‘봉건주의’ | 봉건시대의 문화와 종교 | 유럽인의 도래 | 일본의 재통일
2장 근대 국가로서의 일본의 탄생
도쿠가와 시대의 쇄국 | 질서와 안정에 대한 도쿠가와 막부의 집착 | 경제와 사회의 변화 | 대중문화 | 47명의 로닌 이야기 | 페리 제독의 ‘흑선’과 도쿠가와 막부의 몰락 | 1868년의 ‘혁명’? | 막부의 종말
3장 메이지 유신에서 미군정기까지
이와사키 야타로와 근대 일본 산업 조직의 탄생 | 자본의 축적과 입헌 정부라는 겉모습 | 1895년의 청일전쟁 | 1904~1905년의 러일전쟁 | 메이지 시절에 뿌리내린 근대 일본의 비극 | 나쓰메 소세키의 『마음』과 메이지의 유산 | 야마가타 아리토모와 정치적 통제를 뛰어넘은 관료주의 | 전쟁의 재앙 | 루거우차오 사건과 노몬한 전투 | 진주만, 항복, 전쟁의 유산
4장 경제 기적
전후 10년간의 이례적인 상황 | 고도성장의 정치적·문화적 기반
5장 고도성장의 제도적 기틀
일본의 기업들 | 산업협회들과 경쟁의 통제 | 고용 관행 | 교육 제도 | 금융 시스템 | 관료 제도 | ‘현실의 관리’
6장 성장으로 얻은 것과 잃은 것
성장의 대가 | 야구와 샐러리맨 문화의 등장 | 고도성장기 일본의 여성 | 마쓰다 세이코 | 고도성장의 제도와 글로벌 경제 프레임워크
2부 오늘의 일본을 구속하고 있는 어제의 굴레
7장 경제와 금융
대차대조표 불황 | 일본의 차이 | 공황의 회피: 일본 금융기관의 구제 | 잘못된 전제, 그리고 활짝 열린 재정 적자의 문 | 아시아 금융 위기의 단초 | 일본 정부의 재정 지출
8장 비즈니스
서비스 분야 | 바뀌어가는 고용 관행 | 세계화의 어려움 | 글로벌 브랜드와 해외 직접 투자 | 매몰 비용의 포기 | 한국으로부터의 도전 | 일본 비즈니스의 미래와 자본주의의 세계적 위기
9장 사회문화적 변화
세계로 뻗어나간 일본 문화 | 갸루 | 오바타리안, 소다이고미, 황혼 이혼 | 초식남 | 일본의 남성성 | 변화하는 일본 남성 집단 | 계급의 부활 | 일본 지도층의 쇠퇴
10장 정치
1955년 체제 | 다나카 가쿠에이 | ‘닉슨 쇼크’와 다나카의 총리 시절 | 록히드 스캔들 | 야미쇼군 다나카 | 측근들: 다케시타 노보루와 가네마루 신 | 오자와 이치로 | 정치 질서의 수호자들 | 1994년의 선거제도 개혁 | 고이즈미 준이치로 | 야스쿠니 신사와 고이즈미 정권의 외교관계 | 고이즈미 이후의 자민당
11장 일본과 세계
‘신일본통’ | 오키나와와 후텐마 해병 기지 | 하토야마 정권의 붕괴 | ‘영향력의 대리인’ | 3·11과 간 나오토 정권의 운명 | 노다 정권의 자멸 | 센카쿠열도와 일본의 영토 분쟁 | 아베 신조의 귀환 | 경제 회복? | TPP, 특정비밀보호법, 아베 정권의 우선순위 | 중국과의 관계 정립 | 지속 가능할 수 없는 미일 ‘동맹’ | 다시 아시아의 일원으로 | 아베의 과욕과 미래
부록 1: 메이지의 지도자들
부록 2: 전후 일본의 유력한 정치가·관료
목록을 살펴보면 알 수 있을 텐데, 이 책은 개인이 일상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작고 소소한 것, 혹은 사전에 미리 이것은 일본적인 것이라고 선입견 지어진 것에 근거해
일본을 탐구하지 않고, 오히려 그러한 것들이 일본적인 것이 되어버리게끔 만든 역사적 사건, 구조, 또는 겐지 이야기나 사찰 등의 역사적 가치가 있는 것을 기반 삼아
글을 풀어나가고 있는 거시야요.
이러한 것은 국화와 칼의 저자처럼 일본에 와보지도 않았던가, 일본에 외국인으로 잠깐 와서 살아본 정도의 내공으론 도저히 써낼 수 없는 고야.
누구나가 일본적인 것이라 생각은 하나 그 기기묘한 특이성 때문에, 그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왜 일본인들은 저러는 것인지 당췌 알 수가 없었던
의문증이 꽤 많았는데, 이 책은 그것들이 어떠한 역사적 · 문화적 · 경제적 등등의 중층적 구조 아래 형성된 것인지 명쾌히 알려주니
그저 속이 뻥~
에도 시전 이전의 일들이 그 이후- 일본이 근대 국가를 형성하려고 할 때 어떠한 영향을 미친 것인지,
일본이 근대 국가를 형성하려던 시절, '만들어진' 일본의 모습이 지금의 일본인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통찰까지 안겨주시니
그저 눈물이 왈칵~
일본 역사에 대한 통찰로 조선 역사에 대한 통찰은 덤~
근데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일본의 과거사에 대한 것만 다루고 있는 것은 아니야요.
이 책이 주로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 것은 비교적 가까운 과거인 전후부터 대략 2013년까지의
(여기서 일본의 전후의 정치를 다루고 있는 10장은 이게 논픽션인지 정치 스릴러물인지 의심이 갈 만큼 박진감 넘침.)
기간이고, 그 이후의 미래의 일본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는 거시야.
다만 지금의, 그리고 미래의 일본에 대해 이야기 하기 위해서라도 과거의 일본에 대해 말해야 하니, 그것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만 골라서 짧게, 그러나
길게 이야기 늘어 놓는 것보다 훨씬 통찰력 있게 이야기 했을 뿐이죠.
그럼 이제, 위에서 이야기한 미래의 일본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머피 교수가 제시하는 방법에 대해 아주 짧게 요약해보죠.
복잡한 경제 구조 분석나 그보다 더 복잡한 일본의 정치 문제나 관료 파벌 등등의 이야기는 일단 접어두고, 그 최종적인 방향성만 이야기해보자면,
일본은 자신의 잘못에 책임을 지고 이제는 이웃나라와 화해하란 것이야요.
일본과 한국 둘 모두 못해도 수천 년의 역사를 가진 나라인데, 그 동안 무수히 많은 얼키고섥힘이 있었는데, 그리고 일제강점기 이후로 아직 백 년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정말이지 유치원 교사가 다섯 살 먹은 아이에게나 할 법한 말이네요.
그런데 놀랍게도, 설득력 있어요.
당연히 그 주장 자체의 선한 당위성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아니고, 그 주장을 뒷받침 하는 1장의, 그리고 1장을 뒷받침 하는 2장의 그런 식으로 전체를 짜맞추는
이 책의 논리적 구성이, 한국과 일본은 화해할 수밖에 없는 외부적 환경이 형성되어 있다고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야요.
이런 말은 아무리 해봐야 그저 듣기 좋은 말로 들릴 뿐일 테니 직접 읽어서 확인해보시와요.
아무튼 이 책을 완독한 후에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경제 공부를 좀 해봐야 했다는 것이고,
그 두 번째로 떠오른 생각은 바로 이 시야요.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백석
어느 사이에 나는 아내도 없고, 또,
아내와 같이 살던 집도 없어지고,
그리고 살뜰한 부모며 동생들과도 멀리 떨어져서
그 어느 바람 세인 쓸쓸한 거리 끝에 헤매이었다.
바로 날도 저물어서,
바람은 더욱 세게 불고, 추위는 점점 더해 오는데,
나는 어느 목수(木手)네 집 헌 삿[1]을 깐,
한방[2]에 들어서 쥔을 붙이었다[3].
이리하여 나는 이 습내 나는 춥고, 누긋한 방에서,
낮이나 밤이나 나는 나 혼자도 너무 많은 것같이 생각하며,
딜옹배기[4]에 북덕불[5]이라도 담겨 오면,
이것을 안고 손을 쬐며 재 우에 뜻 없이 글자를 쓰기도 하며,
또 문 밖에 나가지도 않구 자리에 누워서,
머리에 손깍지 벼개를 하고 굴기도 하면서[6],
나는 내 슬픔이며 어리석음이며를 소처럼 연하여[7] 쌔김질하는 것이었다.
내 가슴이 꽉 메어 올 적이며,
내 눈에 뜨거운 것이 핑 괴일 적이며,
또 내 스스로 화끈 낯이 붉도록 부끄러울 적이며,
나는 내 슬픔과 어리석음에 눌리어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을 느끼는 것이었다.
그러나 잠시 뒤에 나는 고개를 들어,
허연 문창을 바라보든가 또 눈을 떠서 높은 턴정[8]을 쳐다보는 것인데,
이때 나는 내 뜻이며 힘으로, 나를 이끌어 가는 것이 힘든 일인 것을 생각하고,
이것들보다 더 크고, 높은 것이 있어서, 나를 마음대로 굴려 가는 것을 생각하는 것인데,
이렇게 하여 여러 날이 지나는 동안에,
내 어지러운 마음에는 슬픔이며, 한탄이며, 가라앉을 것은 차츰 앙금이 되어 가라앉고,
외로운 생각만이 드는 때쯤 해서는,
더러 나줏손[9]에 쌀랑쌀랑 싸락눈이 와서 문창을 치기도 하는 때도 있는데,
나는 이런 저녁에는 화로를 더욱 다가 끼며, 무릎을 꿇어보며,
어니+ 먼 산 뒷옆에 바우 섶[11]에 따로 외로이 서서,
어두워 오는데 하이야니 눈을 맞을, 그 마른 잎새에는,
쌀랑쌀랑 소리도 나며 눈을 맞을,
그 드물다는 굳고 정한[12] 갈매나무[13]라는 나무를 생각하는 것이었다.
샛별이는 일제에 살아간 시인의 시라면 무조건 그 당시 사회상과 엮어서 낱말맞추기 하듯, 민족주의 감성만 앞세워서 시를 해석하는 짓은 참으로 싫어하지만,
그래도 이번만큼은 한 번 그래보죠.
여기서 샛별이는
[이때 나는 내 뜻이며 힘으로, 나를 이끌어 가는 것이 힘든 일인 것을 생각하고,
이것들보다 더 크고, 높은 것이 있어서, 나를 마음대로 굴려 가는 것을 생각하는 것인데,]
하는 구절에 주목해보라고 말하고 싶은 거시야.
여기서 백석 시인이 말하고 있는 '더 크고, 높은 것'은 어쩌면 인간의 이해를 벗어난 초월적인 것일 수도 혹은
당신 자신 외엔 아무도 모르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일수도 있죠. 하지만 저 '더 크고, 높은 것'이 그 당시 백석 시인이 처한 시대적 상황이라고 해석해보죠.
그러한 해석 아래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뭐가 될까요. 일단은 굳고 정한 갈매나무라는 나무를 생각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하겠죠.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나를 마음대로 굴려 가는 것'이 무엇인지도 분명히 알아야 한다고 샛별이는 생각하는 거시야요.
그래야 크고 높은 것이 나를 마음대로 굴려 가는 일을 멈춰 세울 수 있을 테니까요.
우리 밖의 세상과 우리 안의 세상 역시 나의 일부분 혹은 전부라는 걸 무시한 채
우물 속처럼 축축하고 좁고 어두운 자아로의 여정을 떠난 사람은 미로에 갇치거나
자기 자신에게마저 미아가 되기 십상이야요.
그러니 샛별이는 오니짱들에게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하는 거시야요.
왜냐면 우리는 일본의 굴레에서 한국을 묶고 있는 것과 거의 동일한ㅡ 아니, 어쩌면 그것 이상으로 굵고 억센 쇠사슬을 볼 수 있을 테니까요.
(솔직히 쇠사슬에 목 졸려 운-지 하기까지 얼마 남지도 않은 것 같지만.....)
아무튼 세상 이해- 자기 이해를 도외시하고 그저 제 좋아하는 것에만 오타쿠처럼 빠져든 인간은 언젠가 세카이로부터 크게 한 방 얻어 맞았을 때
이런 말밖에 할 수 없을 거야요.
사쿠라진다 읽어서 이번엔 일본변경론 읽어보려고 했는데 걍 유기해야겠네
사실 ㅍㅎㅌㅊ임
근데 거기서 나오는 내용 저기서 더 자세히 더 깊이 다 나오는 거라
사실 사쿠라진다에서도 우치다 타츠루 말하는거 별로더라고 박훈 교수가 지적한 오만한 일본 리버럴 깨시민 느낌
난 야 동은 여기서만 본다
http://godfille.vip
오타쿠들을 만들어내며, 성공한 오타쿠가 하는 말이라서 더 멋지게 들리네요
노짱님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모라는겨 샛별짱 글은 초반에 헛소리읽다가 진이 다빠져서 본문은 읽지도 않고 넘기게 됨
진짜 가독성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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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같아요 본문 잘 읽었음 소개하신 책도 가까운 시일 내에 읽어보고 싶게 하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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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외부인이 본 그 나라가 정확함. 그런 의미에서 축소지향의 일본인이 명작
젠장 난 또 책주문을 해야만 해 - dc App
이 책 서문 읽었는데 경제,정책적으로 저자가 상당히 좌파적인 것 같은데 본문 내용도 계속 이래? 시작부터 일본은 소득세 낮추기, 유동적인 해고 가능 정책을 해야한다고 주장한 사람한테 틀렸다고 하고, 일본에게는 다른 대안(강한 노조...노동자를 대변하는 건강한 정당...등)이 있었다고 하는데. - dc App
저자 보니까 [뉴레프트리뷰]에 기고하넼ㅋㅋㅋㅋ 그냥 대놓고 빨갛잖아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