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도끼의 시작은 지하수기가 맞지 않나.... 하는 생각. 아니면 죽음집기록이거나

책이 별로인 건 아닌데 그 당시 초점을 맞추던 부분이랑 지하수기 이후 초점 맞추는 부분이 확연히 차이가 나고 거기서 오는 성격의 차이가 우리가 아는 도끼 스타일을 가르지 않나 싶음

그리고 그 두 초점의 차이를 적절하게 섞은게 백치 아닌가 싶어요. 백치가 유독 이질적인라는 얘기나 노잼 소리 듣는게 그런 성격이 뒤섞인 작품이라 그런게 아닐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