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 읽으시는 분들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원서를 조금씩 읽고 있는데 솔직히 헷갈리는 부분이 아직 많습니다. 이 상태로 원서 계속 읽다보면 트이는 순간이 오는 건가요? 아니면 따로 영어 공부를 하지 않는 이상 현재 수준을 유지하는 것밖에 안 되는 건가요?
원서를 조금씩 읽고 있는데 솔직히 헷갈리는 부분이 아직 많습니다. 이 상태로 원서 계속 읽다보면 트이는 순간이 오는 건가요? 아니면 따로 영어 공부를 하지 않는 이상 현재 수준을 유지하는 것밖에 안 되는 건가요?
읽다보면 좀 트이는듯
자기 수준이 정확히 어느정도이고 그 수준보다 약간 위의 책을 읽는게 중요한듯. 특히 영단어는 계속 외우고 원서를 읽음으로 단어기억을 공고히 한다는 걸 영어공부 목표로 삼는게 베스트인듯
소설 수준을 낮추고 시작하셈
계속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눈이 트이게 되는 것 같아요.물론 지나치게 형이상학적인 표현을 쓰는 경우는 안되겠지만 일상적으로 그냥 읽어서 이해할 수 있는 내용과 문장이라면 계속 읽다가 저절로 유추가 돼요. 모르는 어휘도 자주 눈에 띄는 경우 대충 의미를 알게 되고 영어식 표현도 그들의 사고 방식이 납득이 가면서 왜 이런 식의 표현을 쓰는지 알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영영 사전이나 유의어 사전을 자주 보는 게 좋아요.(단 모르는 거 나올 때마다 보면 안되고 여러 번 계속 나오는 어휘 같은 걸 체크했다가 한 꺼번에 찾아 보는 거 추천해요.) 문법책은 영어권에서 나온 걸로 보시구요. 원서도 난이도가 천차만별이라 지나치게 어려운 것보다는 부드럽게 읽히는 소설류를 본인 수준에 맞게 시작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