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스토옙스키가 나보코프가 싫어했던 대표적인 유명 작가로 알려져있으나, 사실 나보코프가 싫어했던 유명 작가는 한두 명이 아니었다. 함께 비 네이티브 영문학 작가의 거장으로 꼽히는 조지프 콘래드, 비슷한 처지의 러시아계 망명 문인인 이반 부닌, 프랑스 실존주의 문학의 거두인 알베르 카뮈, 미국 모더니즘 문학의 선구자로 불리는 윌리엄 포크너, 독문학의 정점으로 꼽히는 토마스 만 등을 모두 비판했고, 여류 작가들에 대해서도 비판적이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싫어했던 작가는 톰 아저씨의 오두막의 저자 해리엇 비처 스토로 나보코프는 그녀를 거의 쓰레기 작가의 대명사인냥 취급했었다. 문학이 삶의 거의 전부고 온 세상이 문학으로 돌아간 사람이라서 정치, 세간의 평가 같은건 개의치 않은 채 자신의 문학관으로 사람들을 평가해서 세간의 기준으로 인간 나보코프를 평가하면 이해못한다. 이러한 평가들은 모두 원문을 읽고 내려진 것으로 자신이 원문을 읽지못한 작품에 대해서는 평을 유보했다.
이 중에서 읽어본 작가는 도끼랑 카뮈밖에 없는데 나머지 사람들한테 공통되는 부분이 있음?
작품들이 날카롭지 않음
그냥 만만한 애들 쳐팬거임. 노벨상 받거나 상징적 인물들 디스 라는 거는 기본임. 자기가 원문 못읽는 작품은 유보? 것부터가 비틱질 그자체 . ㅋㅋㅋㅋ
관념덩어리. - dc App
"유관."
철학, 관념, 교훈 뭐가 됐든 그런 것들의 도구로서의 문학을 싫어했던 게 아닐까?
자기 기준에 안 맞으면 다 비판적으로 본듯 - dc App
비처 스토는 까일만 했네, 25살 연하랑 결혼했었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