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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세계문학 시즌 6 소중한 것일수록 맛있게
식탁 위의 봄날
크리스마스 잉어
은수저
치즈
신들의 양식은 어떻게 세상에 왔나
매거진 흄세
순으로 읽음
총 1252페이지
크리스마스스러운 건 크리스마스 잉어뿐인듯
다들 음식 이야기가 어느정도 있긴 한데
음식이 주인 건 치즈밖에 없다고 생각함
다른 건 음식이 중요한 매개가 되긴 하지만 굳이 여기에 스럽긴 했음
식탁 위의 봄날은 첫 오헨리 단편집이었는데 오 헨리가 이래서 유명하구나 싶을정도로 단편 하나하나가 읽기 편하고 재밌었음
단편 18편
크리스마스 잉어도 단편집이었는데 표제작보다 굶주림이 제일 기억에 남았음
이 책은 단편들이 뭔가 무거움 그렇다고 노잼인 건 아님 얘도 추천
단편 4편
은수저는 나쓰메 소세키의 제자기도 한 작가고 나쓰메 소세키가 칭찬했던 작품이라함
일본에 산 적도 가서 시골을 간 적도 없지만 읽으면서 풍경이 그려지는 느낌 여운이 많이 남는다
대신 일본의 놀거리? 과거 문화? 같은 걸 잘 알면 더 보기 좋을 것 같음
치즈 이 새끼는 재미가 ㅅㅌㅊ임 말뽄새가 남다름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를 캐릭터로 만든 느낌으로 개웃겼음
이건 개추임 게다가 분량도 150정도임
신들의 양식은 어떻게 세상에 왔나는 조지 웰스 초역작이라는데 몬가 몬가임
먹으면 성장이 엄청나지는 약을 만들고 난 후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주석의 대부분은 지역명이고 뭔가 꾸미는 게 너무 많음
아이디어와 사건들은 좋았지만 뭔가 읽어도 속도가 안 나는 느낌이어서 몬가 몬가였음
그리고 매거진 흄세는 여는 글은 좋았는데 리뷰는 그럭저럭이었고 짧은 소설이라고 있던데 신양어세 베이스로 쓴 거 였는데 ㅎㅌㅊ였음
암튼 만족스러운 크리스마스였다
사람들은 못 만났지만 오랜만에 인사도 보내고 책 추천도 해주고 알찬 3일이었다
이제 괴델의 증명이다
오우,,, - dc App
이거 펀딩 하려다가 은수저 빼고 관심 없어서 안했는데 다른 작품들도 재밌나보네.
치즈 꿀잼임
오이호빵은 ㅁ ㅓ야
어케했노
새벽에 4-5시까지 달리면 됨
ㅊㅊ - dc App
세트로 다 사오길 잘했다 굿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