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원정도 하는 책인데 원서로 구매하려하니까 5만원으로 뛰어 버리네 내용이 다른가? 종이가 더 좋은가?
너무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거 아녀?
댓글 10
전자책으로 사면 쌈
보들레르(baudelaire11)2023-12-26 12:34
답글
난 종이가 좋아
익명(220.88)2023-12-26 12:34
원서가격과 종이질은 복불복이고 아마존 아니면 수수료가 붙지
익명(223.38)2023-12-26 12:35
나라별로 다르다. 대충 일반화하면 한국은 퀄리티 대비 책 가격 싼편이다. 물론 시장크고 페이퍼백 대중화된 나라는 싼 책도 나온다. 아님 공공인프라 (그게 도서관이든 중고책방이든)통해서 무료로 혹은 소정의 돈으로 향유가 되지. 가난한 나라는 책이 비씬편이고.
익명(39.7)2023-12-26 12:40
답글
한국급 선진국 기준으로 통상시스템은 고가의 하드커버가 먼저 나오고 다음에 시간이 지나 저렴한 페이퍼백이 나온다. 이것도 비문학계열이면 한국기준으로 싸지 않다. 해외책은 유통구조 문제도 있어서 책가격 판단이 어렵다.
익명(39.7)2023-12-26 12:42
답글
한국이 섬이라서 그런것도 있다 (북한덕에 사실상 섬이지). 예를들어 프랑스책이면 독일에서 싸다. 바로 옆이고 그거 가져오는거 일도 아니지. 한국에 들어올려면 외서들은 배나 비행기타고 와야한다. 가격이 저렴할려면 소비시장이 커서 기본적으로 얼마정도 팔수있다는 계산으로 물건들이 들어와야한다.
익명(39.7)2023-12-26 12:43
답글
어디 사느냐도 중요하다. 니가 파리살면 베를린, 런던에서 볼 수 있는 책은 비슷란 가격에 파리에서 살수 있다. 유통구조에 따라 니가 가는 서점이 소형서점이면 사장은 국제적으로 책 취급하는 도매업자에게 ISBN 알려주고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물론 요즘엔 왠만한 책은 그냥 아마존 주문하는게 편하지. 여튼 이게 좀 복잡해.
익명(39.7)2023-12-26 12:46
답글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 그냥 책 하나 사보는 문제지만 실제로 책이 움직일려면 기존의 유통구조가 어떻게 되어있고, 특히 합리화 되어있느냐가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친다. 측정에 관한 책이면 이게 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라면 괜찮은데 1950년대 미국표준협회에서 발간한거다 이런거라면 가격 골때리고 그렇지 뭐. 저 책은 그래도 저정도 가격이면 뭐 무난하네.
전자책으로 사면 쌈
난 종이가 좋아
원서가격과 종이질은 복불복이고 아마존 아니면 수수료가 붙지
나라별로 다르다. 대충 일반화하면 한국은 퀄리티 대비 책 가격 싼편이다. 물론 시장크고 페이퍼백 대중화된 나라는 싼 책도 나온다. 아님 공공인프라 (그게 도서관이든 중고책방이든)통해서 무료로 혹은 소정의 돈으로 향유가 되지. 가난한 나라는 책이 비씬편이고.
한국급 선진국 기준으로 통상시스템은 고가의 하드커버가 먼저 나오고 다음에 시간이 지나 저렴한 페이퍼백이 나온다. 이것도 비문학계열이면 한국기준으로 싸지 않다. 해외책은 유통구조 문제도 있어서 책가격 판단이 어렵다.
한국이 섬이라서 그런것도 있다 (북한덕에 사실상 섬이지). 예를들어 프랑스책이면 독일에서 싸다. 바로 옆이고 그거 가져오는거 일도 아니지. 한국에 들어올려면 외서들은 배나 비행기타고 와야한다. 가격이 저렴할려면 소비시장이 커서 기본적으로 얼마정도 팔수있다는 계산으로 물건들이 들어와야한다.
어디 사느냐도 중요하다. 니가 파리살면 베를린, 런던에서 볼 수 있는 책은 비슷란 가격에 파리에서 살수 있다. 유통구조에 따라 니가 가는 서점이 소형서점이면 사장은 국제적으로 책 취급하는 도매업자에게 ISBN 알려주고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물론 요즘엔 왠만한 책은 그냥 아마존 주문하는게 편하지. 여튼 이게 좀 복잡해.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 그냥 책 하나 사보는 문제지만 실제로 책이 움직일려면 기존의 유통구조가 어떻게 되어있고, 특히 합리화 되어있느냐가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친다. 측정에 관한 책이면 이게 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라면 괜찮은데 1950년대 미국표준협회에서 발간한거다 이런거라면 가격 골때리고 그렇지 뭐. 저 책은 그래도 저정도 가격이면 뭐 무난하네.
요즘 달러가 좀 비싸서
그리고 하드커버면 원래 가격이 두배로 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