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엽 감는 새
최고작, 걸작, 세기의소설, 하루키 그 자체. 이새끼가 왜 살아있는 새끼들 중에 제일 유명하고 노벨 후보 게속 들어가는지 바로 납득됨. 이 새끼 인생의 오리지널 철학을 이 한 권에 다 때려박고 힘빠져서 이후로는 약간 다른 버전의 실험을 계속 하는 느낌임 이 밑으로도 명작이지만 이건 그정도로 압도적이라고 생각함
2. 해변의 카프카
하루키 개성 가장 잘 드러난 대표작, 지금 컨텐츠들에 영향력 가장 많이 끼침
3.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하루키 명작 2위 안에 든다고 생각. 이거랑 카프카 중에 입문 추천. 대표성도 만땅이지만 카프카랑은 많이 달라서 이거도 강추. 이거랑 카프카가 지금 컨텐츠들에 영향력 존나게 끼침
4. 1973년의 핀볼
짧고 재밌음. 우리도 공감할 만한 얘기. 하루키 메인 키워드인 상실을 잘 다룸. 이건 내 갠취픽
5. 상실의 시대
제일 유명작이지만 가장 하루키스럽지 않음 하루키 더 읽을거면 가장 먼저 추천할 책은 아니라고 생각 근데 교양지식으로서 가치가 젤 높으니 추천
6. 1Q84
굿굿 다소 저평가된다고 생각함 1984와 연계지어 읽으면 꽤나 감동이고 아주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함 인기가 너무 많아서 길어지고 망가지고 무시됏다고 생각
7. 바람의노래를들어라
데뷔작이고 좀 특이함 하루키 커리어 중엔 좀 동떨어진 느낌 패기와 재능 느껴보기에 좋음 짧음
8. 애프터다크
평범하게 괜찬다고 생각. 다른 작품들이랑 좀 달라서 나중에 읽어볼만함.
9. 색채가없는다자키스크루, 도시와그불확실한벽
나쁘지않은데 하던 얘기 후속작 느낌
10. 스푸투니크의 연인, 댄스댄스댄스, 양을찾아떠나는모험
하던 얘기 또 반복한 느낌이거나 너절한 평작 느낌
0. 단편들은 모두 개같이 추천
-. 에세이들은 가끔 본격적인건 ㄱㅆㅅㅌㅊ인데 대부분 ㅈㄴ 가벼운 음식 얘기, 이웃 얘기 등이 존나게 많아서 하루키 팬이 아닌 이상 추천하지 않음 팬이되고 이새끼 생각이 존나 궁금하다면 추천
나랑 생각이 비슷하네. 도시와그불확실한벽은 보다가 집어던짐
국경의 남쪽 빌리려다가 대출중이라 그냥 왔는데 어떰
그거랑 기사단장은 아직 안읽음 - dc App
하루키 겁나 좋아하는데 태감새를 아직 안봤구나 내가 ...
1,2위 공감하고 내경우 1Q84 3위정도임.
ㅋㅋㅋ 아직 읽을거 많아서 좋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