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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미디언 트레버노아가 coming-of-age를 재미나게 풀어낸 수필.
우리와 정반대의 삶을 살아가는 남아공의 삶을 엿볼 수 있지만, 어릴 때 그가 느끼던 감정들을 독자들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게 장점.
남아공에서의 백인+흑인 혼혈 아이로서의 삶을 보여주는데, 그가 느끼는 정체성 혼란과 흑인사회 내 충돌들을 다룬다.
어머니에 대한 에피소드도 많이 다루는데, 알게 모르게 우리 엄마 생각이 자주 들 때가 많다. 특히 마지막 장은 너무 충격적이다.
나는 audible 오디오북으로 들었는데, 트레버노아의 재미난 연기와 내레이션도 좋았다.
6년 전 얘 스탠드업 코미디도 가봄 ㅋ
평점: 8/10
추천 대상: 남아공의 삶이 궁금한 사람. 트레버 노아 팬. 호밀밭의 파수꾼 재밌게 본 사람.
트레버 노아 재밌지 데일리쇼도 재밌게 봤었는데 아쉬움
와 스탠드업쿄미디도 가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