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200p쯤 읽었음.
제목 그대로 혁명과 관련한 사상적 흐름의 역사를 다룬 책인데, 시대별로 다룬다거나 사상가들을 일별하는 식이 아니라, 예컨대 역사의 기관차, 신체 등 혁명과 관련된 다양한 '이미지'들을 꽤 자유분방하게 풀어놓는 방식의 서술임. 그래서 역사책이지만 상당히 미학적이고 철학 에세이스러운 느낌도 나더라. 아무튼 꽤 재미있고 흥미로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