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쌀거같네… 투병생활, 죽음에 대한 생각, 항거할 수 없는 생명, 문학의 의미, 언어의 의미. 소설은 아직 읽지도 않았는데 왜이리 감정이 북받쳐오르노… 고향집이 박경리기념관 걸어서 십분거리에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나기도 하네- dc official App
서문 진짜 좋더라.
토지를 쓰면서 느끼셨던 온갖 복잡했던 마음들이 응축돼 있는 느낌이었음
근데 서울사람들은 여기 나오는 방언들을 다 이해하나요? 제가 지방, 특히 배경이 되는 하동 근처(통영)에서 나고 자랐는데도 어려운 사투리가 꽤 있는데요 ㅋㅋ.. - dc App
박경리 관련 기념관이 세 개던데 어느 쪽이심...? - dc App
통영이요~ 산양읍에 살았어요 - dc App
통영 말출로 여행 갔었는데 도시가 예쁘더라구요. 나중에 돈 걱정 없으면 그런 데서 살고 싶습니다 - dc App
좋은 데 사는구만
기념관 뒷편에 박경리묘도 있던데 거기 바다 보이는 게 죽이더라구
어렸을때는 깡촌이라 싫었는데 요즘엔 퍽 그립구만… 여유롭고 한가하고 좋았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