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슬리의 LSD 메스칼린 찬양인데 술과 담배보다도
부작용 없다고 몇 백 페이지에 걸쳐서 증명하고 설명함
이때 당시엔 Bad trip 증상이 부각이 안 되었나 봄
실제로 사이키델릭 찬양했던 1960-70년대 히피 문화 때도
환각제 였던 LSD에 대한 위험성은 인식이 없다가
찰리 맨슨 같은 학살 사건이 벌어지고 나서 Bad trip에 대한
위험성이 널리 전파되었다고 함. 더불어 이런 부작용에 대한
인식이 퍼질 시점이 사이키델릭 락의 쇠퇴기이기도 하고....
LSD는 웬만한 마약쟁이들도 하지 말라는데 그 이유가
행복하고 무난한 삶을 산 사람한테는 인식의 문의 헉슬리마냥
새로운 차원의 Vision이 보이는데 어린 시절이나 과거에
큰 트라우마나 불행한 기억이 있는 사람한테는 Bad trip이라
해서 세상이 온통 괴물로 변하거나 가시 돋거나 사람들이
칼로 자기를 찌르러 오는 등 괴로운 환각이 보인다고....
난 존나 구두주걱으로 맞고 자라서 하면 안될듯...
bad trip 함 해보고 싶은데
호프만 1패.. 아니면 그 브라질인가 남미 주술사들이 하는 아야와스카는 어떨까 존나 토하고 나면 환각이 보인대나
인식의 문에서 말하는 메스칼린은 대부분 그 선인장임 ㅋㅋ
근데 마야 문명-주술-인신제사 잔혹성이 이 메스칼린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개인젓인 샌각
나랑은 안 맞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별거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