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건실한 자기개발서였음


솔직히 피터슨 잘 모르고 뭐 신우파의 우상이니 대안 지식인이니 시끄럽길래 이상한 사람인가 보다 하다가


이동진이 질서너머 추천하는거 보고 읽어봤는데 상당히 괜찮았음.


평소에 보던 lex fridman 팟케스트에 피터슨 편 보고 영상 몇 개 봤는데 솔직히 자기 개발에 좋은 말 많이 해주는 임상심리학자 같던데 왜 까이는 건지는 잘 모르겠음.


뭐 페미니즘이나 종교 얽혀있나..?


어쨌든 <질서 너머>는 메시지 자체는 좋았음. 메시지 앞뒤에 사족을 너무 붙여서 질질 끌리는게 문제지...


출신도 임상심리학자로만 20년 일한 사람이라 근거도 과학적인 편이고 인문학적인 지식이나 역량도 뛰어난 거 같고.. 자개서로는 탑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