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건실한 자기개발서였음
솔직히 피터슨 잘 모르고 뭐 신우파의 우상이니 대안 지식인이니 시끄럽길래 이상한 사람인가 보다 하다가
이동진이 질서너머 추천하는거 보고 읽어봤는데 상당히 괜찮았음.
평소에 보던 lex fridman 팟케스트에 피터슨 편 보고 영상 몇 개 봤는데 솔직히 자기 개발에 좋은 말 많이 해주는 임상심리학자 같던데 왜 까이는 건지는 잘 모르겠음.
뭐 페미니즘이나 종교 얽혀있나..?
어쨌든 <질서 너머>는 메시지 자체는 좋았음. 메시지 앞뒤에 사족을 너무 붙여서 질질 끌리는게 문제지...
출신도 임상심리학자로만 20년 일한 사람이라 근거도 과학적인 편이고 인문학적인 지식이나 역량도 뛰어난 거 같고.. 자개서로는 탑급.
살면서 지식인이란걸 처음 보는 사람들이 열광하는 우상이다보니 좀 이미지가 안 좋아보이긴 함
자기 전문분야인 심리학 내에서만 놀면 좋은데 자꾸 엄한데 말 얹다가 까이는...
책 읽고 뭐하는 사람인가 싶어서 유튜브 찾아보는데 활동반경이 너무 넓긴 하더라ㅋㅋ 진짜 온갖 군데 다 나가던데
어느나라 임상심리학자가 칼 융, 기독교, 도스토예프스키, 진화.심리학을 기반으로 심리상담을 하냐
제대로 모르는 분야 깝치고 다니니까 욕먹는거지
샛별이는 그의 책을 읽기 전까진 침대 정리에 대해 생각하지 못 했어 그는 천재적이고 독창작인 철학자야!!!!!
https://boards.4chan.org/lit//thread/22858147/is-jordan-peterson-really-a-profound
독갤보다 피터슨을 훨씬 좋아하는 양덕들의 의견을 들어보자...
과학적(집단무의식)
어느 미친 심리학자가 융을 가지고 임상을 해
본인 심리학 강의 다 풀어놨으니까 그거 보자
대학가랑 방송에서 PC충들 입배틀로 조지고 다니니 PC로 먹고사는 놈들 다 몰려들여서 작정하고 조져버린거라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