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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뭘 이야기 하고싶은건지 잘 모르겠음.


정상과 비정상을 구분하지 말아라 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싶은거 같은데 그럴거면 시라하 라는 개새끼 캐릭터를 등장시켰으면 안되는거 아닌가?


이 새끼는 세상이 제대로 기능하지않고 석기시대 적과 똑같아 아무런 폐를 끼치지 않았음에도 소수파라는 이유로 자기네들 인생을 강간하고 있다는데 막상 소설 속 묘사에서 시라하는 일을 무단으로 결근하고 여성을 스토킹하고 어찌보면 여성을 혐오하는 듯한, 명백히 주위에 폐를 끼치고 있고 범죄를 저지르며 확실한 비정상의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음.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가 아니라 그냥 범죄자임. 

차라리 주인공 집에 숨어서 아무것도 안하고 살고 싶다는 캐릭터로만 밀었으면 좋았겠거나 아니면 아예 등장을 안시켰어야 했는데 굳이 이런 사족을 붙히니 작이 뭔가 꼬이는 느낌?

여주인공은 감정이 없다는데 막상 묘사를 보면 감정을 아예 못 느낀다고 생각하기에는 어려움. 감정을 느끼지만 그게 무슨 감정인지를 모르는 느낌. 


차라리 여주인공 서사로만 쭉 밀고 갔으면 괜찮은 작품이었을 거 같은데.. 베스트셀러 감은 아닌 책이었음. 이게 왜 베스트셀러야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