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도서관의 근본은 자료의 수집, 구비에 있고, 건축 디자인이나 인테리어는 부수적인 요소임은 틀림없다.
대한민국의 지역 도서관은 우선 양적 성장부터 이루어내야 하는 게 선결과제이기에, 이건 어디까지나 나의 욕심이고 징징에 불과한 건 맞음.
그래도 뭔가 심리적으로 안정감과 '지식의 전당'에 왔다는 심리적인 충만감을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그런 곳이 있었으면 하는 욕심은 있다.
이게 어찌 보면 결국 독붕이들 궁극의 꿈인 '나만의 서재'를 만드는 목표로 이어지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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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압도되는 느낌이네 - dc App
벌써 갔다온 지가 4년이 다 되가서 세월의 무게가 느껴지네요 - dc App
오우야 - dc App
집 근처 도서관 있는데 너무 옛날에 지은 도서관이라 로비에서 할아버지들 정치 얘기하는 소리 들으면 정신이 아찔함 - dc App
들어가면 90,00년대로 뚝 떨어진 느낌.. 좀 더 예쁘면 사람들 더 자주 갈 것 같은데 - dc App
책 보러 오는 게 아니라 그냥 시간때우는 용도로 오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거야 뭐 자기 자유긴 한데 문제는 그런 어르신들 중 상당수가 민원폭탄 넣거나 다른 이용자를 방해하는 경우가 많은 듯 ㅠ - dc App
이제 유지만해도 감사할 축소사회 도래임
그러므로 한국의 사드와 미시마가 나타나서 소설을 많이 써서 종족번식 의욕을 높여야 할 것 - dc App
하...이제 더 힘들어지긴 하겠지
트리니티 멋있지 근데 바람과는 달리 점점 독서환경이..ㅠ
ㅠ ㅠ 사실 이 부분은 할 말이 많지만 정치얘기가 되서 일단 생략 - dc App
독서환경 이야기좀 소신발언 해주라. 선만 좀 타면 되니까. 이젠 우리나라가 세기말인것 같기도 하니까.
형님 일본어 원서 질문해도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