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배경지식도 없이 10권짜리든 3권짜리 장편이든 무지성으로 읽어내려갈 때 생생하게 읽히고 재밌음.


학창시절 지나면 슬슬 비문학에 관심가게 되고 관심사도 세분화되서 읽기 쉽지 않음.. (직장 문제도 있고) 


까라마조프가 형제들 다 읽는 게 다행.


김용 소설은 중, 고딩 때 읽었어야 했는데 아쉽. 


혼불 1년에 한 권 읽기도 힘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