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부분이 너무 인상적... 아니 충격적이었다. 신에 대한 이해. 사랑. 여러가지 생각해볼 부분이 잔뜩에, 주인공 로드리고의 복합적인 심리에 대해 곰곰히 곱씹으면서 주절주절 적고싶은데 절정 부분에서 너무 쎄게 후두려맞아서 지금은 뭘 못하겠다. 감상문은 나중에 재독하고 찬찬히 다시 써야할듯... 간만에 책 읽다가 눈물 흘려보네... 5점 만점에 6점. ㅠㅠㅠㅠ - dc official App
그거 번역 문제있다던데
바오로딸 김윤성 번역은 별 문제 없다해서 읽었는데 딱히 불편함 없이 잘 읽었음. 홍성사가 마지막 부분을 왜곡했다고만 알고 있음. - dc App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534270
홍성사가 문제인듯 ㅇㅇ
갠적으로 신자는 아니라서 그정도로 공감은 안가더라. 확실히 종교소설인지라 신자냐 아니냐에 따라 꽤 감상이 다른 것 같다
나도 딱히 신자는 아닌데, 어떤 상황때문에 내가 믿던 신념이나 가치관들이 박살나면 어떤가 대입하다보니 공감 가더라구. 현대적 관점+무신론자면 그다지 이입되지는 않을 만한 내용이긴 했음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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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강으로 엔도 슈사쿠 입문했읍니다.. 재독 하러 갑니다 - dc App
이제 깊은강 ㄱㄱ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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