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번역소설이지만 

오에 '개인적인 체험'에서 


"내가 오르가슴에 이르지 못한다 해도 어쨌든 나는 손오공처럼 활약해서 너만은 거기까지 밀어 올릴 수가 있어"

라든지

"아직 주기적으로 아파. 경련하는 것 같은 수축이 시간을 두고 일어나거든"

"넌 아기처럼 몸을 웅크리고 주먹을 움켜쥐고는 입을 커다랗게 벌리고 응애 하고 울더라"



이런 문어체가 많이 나오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너무 실생활 대화같지 않고

대화마저 문학적이라 좋았거든

이게 이상한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