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 때부터, 책을 엄청나게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읽는 책이라고는, 만화책 , 소설책 , 위인전 , 오바마 이야기 (등 ~의 이야기 시리즈) 같은 종류만 읽었어요.
그리고 중간에 어떤 사고로 인해서, 책을 완전히 안 본지 1.5년이 넘었습니다.
그 이후로 뉴스를 봐도 긴 뉴스 같은 경우에는 핵심을 찾기도 힘들어졌고, 책 같은 경우에도 아주 쉬운 책 아닌 이상 힘들어졌어요.
또, 어떻게 읽어야 할지 까먹은 것 같습니다.
혹시 저 같은 경우가 있나요??
이렇게 힘든 증상은 소리를 내면서 읽을 수 밖에 없나요?
도움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cf. 제가 인터넷에서 저 같은 증상이 있는지 찾아봤는데 비슷한 경우가.. 단어에 집착을 하는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신과
내 경우에는 그럴 때 아예 단어 하나 하나에 집중해서 완전히 이해하고 넘어가거나, 또는 이미 넘어간 문장은 이해했건 못했건 완전히 머리속에서 지워버리고 지금 눈 앞에 있는 단어에만 집중함.
ㅇㅇ // 정신과도 가봤는데 이건 정신과를 통해서 고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2곳 들려봤습니다.
개노답 // 흐음 역시 그렇다면 문맥으로 이해할 수 밖에 없겠군요.. 모르는 단어들은 다른 노트에 적어두면서
iq검사부터 받아보셈
쉬운 책 좋아하는 책 부터 봐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 거임
수준에 안 맞는 책 억지로 읽으려니까 그렇지
사고가 아니더라도 인터넷만 하면서 긴문장을 안접하면 3줄 넘어가면 읽기 힘들어지는 병이 생긴다.앞에 읽은 글이랑 전혀 상관없는 다음글 클릭해서 읽고 하니 머리에 읽은 내용이 저장이 안됨.극복 방법은 수준에 상관없이 본인이 재미있는 책 읽으면서 긴문장을 오래 읽는 훈련을 해야 해.그러면 나아진다.
개운한 상태에서 하는 것도 좋을 거임. 잠 푹 자고 독서하는 게 덜 자고 독서하는 것보다 훨씬 더 잘됨.
집중이 안되는거아님?글을 읽고는 잇는데 글자만읽고 머리에 안들어오는...ㅜㅠ 나도 그럴때잇는데 그럴땐 문장하나하나 이해하는거 포기하고 그냥 대충읽어.. 속독하듯이 흐르듯이 읽으면 어느순간 스토리에 빠져들던데ㅠ 책읽는게 힘들긴함ㅠㅠ훈련해야할듯 - dc App
재밋는 쉬운 소설같은걸로 시작해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