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 입천장에서 이빨을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롤. 리. 타." 약간 이문장이 여러 감각적 심상을 자극해서 그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말소리니까 기본적으로 청각적 혀가 이빨에 닿는데서 촉각적 이미지 연상되는데서 시각적 그래서 그런지 뭔가 문장을 읽기만해도 쾌감같은게 있음
영어로 보면 바로 이해 됌
롤리타라는 단어의 어감이 기묘하게 좋은 것도 한몫하는듯해여
샛별이는 영어로 본 거시야(첫 문장만 우흥)
the tip of the tongue taking a trip of three steps down the palate to tap, at three, on the teeth.
영어가 훨씬 좋음...
시처럼 운율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