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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때 추천도서라고 해서


서점 여기저기서 홍보했던거 같은데,


저는 그때 안읽었습니다.


그러다가 그제인가? 어제 우연히 추천을 받아서 읽었는데


'나란 빡대가리는 왜 이걸 이제서야 읽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청소년문학이라고 분류되어 있기는 한데, 어른을 위한 동화책 같기도 하고....


30대에 읽었던 책들중 두번째로 쇼킹한 책이였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