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해석이 딸린 좀 어려운 책들은
1회독때 전체적인 스토리만 감상하고
해설안보고 바로 2회독 돌입
이번엔 최대한 내 주관을 대입시켜 작가의 진의를 파악하려 노력하고
2회독이 끝나면 머릿속으로 깨달은바를 좀 정리하고 해설을 본 다음
다시 3회독째로 돌입해서 작품의 한 8~90퍼를 아는 상태에서 마지막 살을 채워나감
1회독때 전체적인 스토리만 감상하고
해설안보고 바로 2회독 돌입
이번엔 최대한 내 주관을 대입시켜 작가의 진의를 파악하려 노력하고
2회독이 끝나면 머릿속으로 깨달은바를 좀 정리하고 해설을 본 다음
다시 3회독째로 돌입해서 작품의 한 8~90퍼를 아는 상태에서 마지막 살을 채워나감
문학 얘기하는 거 같은데 꼭 진의가 없는 경우도 있긴 해요 수능이나 대학 중간 기말처럼 너무 정답 찾으려고 고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그냥 자기가 읽고 어떻게 느꼈는지 그 감상이 소중한 거지
아 말을 좀 이상하게 했네 속에 담긴 뜻을 찾으려는게 아니라 작가가 이 구절을 쓸때, 이 스토리를 상상할때 어떤식으로 생각했을까를 파악해보며 내 나름대로의 해석을 만들어본다는걸 전달하고 싶었음 그렇게 한 뒤에 다른 사람의 해석과 비교해보면서 다시 책을 읽어보면 뭐랄까 책이 굉장히 농후하게 느껴진다 해야되나? 뭐 그런 느낌임
착실하게 읽는 스타일이네. 여러번 반복해서 읽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