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책장 검색하면 흔히 나오는 5단책장이야.
집에 책장들이 어릴 때부터 쓰던 거라 너무 작아서 작년 여름에 이거랑 비슷한 책장으로 장만했거든.
(사실 5단 책장 검색하면 저 회사 아니더라도 디자인이 다 똑같아서... 칸칸이 정사각형 모양으로ㅋㅋ)
그런데 책이 한 권 한 권 늘어나면서 일년 반이 지난 이제는 포화상태에 이르렀어 ㅜㅜ
지금에서야 생각해보니까 아래 책장 사진처럼 촘촘하게 많이 꽂을 수 있는 8단 책장으로 살 걸 하는 아쉬움이 남네..ㅎㅎ
이 정사각형 칸 5단 책장은 책을 꽂고도 위에 불필요한 공간이 너무 많이 남는다는 게 함정이야 ㅋㅋㅋ ㅜㅜ
게다가 난 거의 단행본 위주로 읽어서 책이 크지도 않거든...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나는 그냥 앞뒤로 이중으로 꽂아두고 위에 빈공간에는 눕혀서 쌓아두고 그래.눕혀서 쌓아두면 먼지가 앉아도 쓱 문질러주기만 하면 되니 편하다.
근데 그책들 전부 다 여러번 읽는거야? 아니면 소장용?
ㄴ꽂아두고 생각날 때마다 읽을 수 있는 게 소장의 묘미 아니겠어? ㅎㅎ
ㄴㄴ그러게 앞뒤로 이중으로 꽂아도 될거같다ㅋㅋ 워낙에 책장이 깊어서
히익. 저런 책장쓸라면 방 크기가 쫌 되야겠네요.
저기다 다 꽂아두면 만족감 쩔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