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즐라'라는 필명으로 그저 그런 두 편의 웹툰을 그린 무명 만화가입니다
처음 두 편의 만화는 깔끔하게 망했고, 이번에 간신히 세 번째 만화가 나왔습니다.
(이번 만화는 웹툰이 아닌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책은 나왔는데 뭐라도 하지 않으면 초조하고 불안해서, 이렇게 홍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디시는 예전 아이디로 철학 갤러리에 딱 한 번 글을 올린 이후 게시물은 처음이네요...)
이번에 나온 만화는 인문 교양 만화로, 데카르트부터 데리다까지 21명의 근현대 서양 철학자를 다루는 에세이 만화입니다.
철학자들의 주요 이론과 중심 사상을 웹툰 읽듯이 가볍게 읽을 수 있습니다. (아마도)
자기 책을 소개하자니 조금 부끄럽네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먼저 책을 읽은 지인들의 의견을 들려 드리면,
대부분 마지막 챕터인 후기가 가장 재밌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후기에는 철학 이야기가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
.....
....
...
..
.
그렇다고 합니다.
P.S
이 책에 대해 보다 궁금하신 분은 <지적 허영을 위한 퇴근길 철학툰>을 검색해주세요!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47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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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철학을 공부하는 이유가 사실 지적 허영심이라서 그냥 솔직하게 제목에 넣었습니다. ㅎㅎ
일단 작가추
작가추는 작가 추천이란 뜻인가요? ㅎ
전 좋아요 화이팅!
응원 감사합니다!
그림 커엽네 ㅋ
커엽네는 귀엽네라는 뜻인가 보군요 ㅋㅋ
칸트 커엽다ㅎㅎ
저는 수염 달린 철학자들이 귀엽더라고요. ㅎ
화이팅이여~ - dc App
감사합니다~!
오 재밌겠다 구매해서 볼께요
구매해주신다니 영광입니다. +_+
아니 뭐야 스피노자 내 엄마닮음 ㅡㅡ
이 댓글 보고 현웃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
제목 재밌게 잘지었음 돈만 있으면 샀을텐데 ㅠ
정말 돈이 없어서 구매 못 하시는 거라면, 마음 같아선 그냥 한 권 드리고 싶네요. ㅜㅜ
중요한건 내용이지. 선발대의 리뷰를 기다려봄.
현명한 판단입니다. ㅋㅋㅋ
마르크스 졸귀ㅋㅋ 이번 책은 꼭 성공하길!
응원 감사드려요! 저는 개인적으로 수염 기른 철학자 졸귀! ㅋㅋㅋ
?
!
ㅋㅋ 귀엽네 화이팅
화이팅!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