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났는데


함박눈이 쏟아지는 걸 보고


문득 설국의 도입부가 떠올랐음


오늘만큼 좋은 날이 없을 것 같아서


바로 교보문고에 가서 사왔는데


전부 읽고 나니 마음 한편이 간질거리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