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별 얘기하는 장면 읽고 완전 따뜻해진 가슴으로 읽고 있었는데
말미에 페이지 두 개 분량으로 그걸 싹 식혀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김애란은 마지막까지 방심을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