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30권! 나름 독서모임도 하고 그랬는데 돌이켜보니 그닥 많이 읽지는 않은 것 같다..읽다가 멈춘 책이 더 많을 듯 ㅋㅋ
'거의 모든 것의 역사'가 제일 좋았음. 그 책 읽으면서 누군가가 수년에 걸쳐서 정리한 지식을 앉은 자리에서 몇 시간만에 읽을 수 있다는 게 독서의 엄청난 매력이라고 느낌..
올해 중반부터 독서노트도 쓰기 시작했고, 이제는 완독한 후 독후감 같은 좀 더 긴 기록을 남겨보고 싶음. 여러 가지를 읽다보니 쓰는 행위에도 흥미가 생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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