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을 풀어야 하고
경쟁을 해야하기 떄문에
게임은 자연스레 스트레스 증가요인으로 작용함
이렇게 상호작용을 해야 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 유발요인임
그래서 일 하는 것도 스트레스 운동하는 것도 스트레스 사람 만나는 것도 스트레스인거지.
성질과 경중 그리고 밀도의 차이가 있긴하지만
스트레스 해소하기 위해선 상호작용의 밀도가 가장 낮은 걸 찾으면 됨.
그게 바로 독서나 영화,음악 감상 등이지
물론 이것이 상호작용이 이뤄지지 않는 건 아니지만
대체로 수용적 측면이 더 강하니깐
작품 속 인물의 발자취를 따라가거나
과거 현인의 말씀을 기억하는 등
그런데 이걸 공부의 측면으로 확장 시키면 다시 스트레스 요인이 됨
암기를 해야하고 점수라는 지표로 확인하는 상호작용이 되기 때문
그러니까 트롤링을 하면 되는겨 남의 정성을 비웃는거만큼 신나는 일이 있을까? 그런 의미로 카트라이더 막자하러가야지
운동하는 것도 스트레스 ㅋㅋㅋ. 운동하면 엔돌핀 분비 되서 스트레스에 효과적이란게 상식인데, 떡치는 것도 스트레스인데 왜 사람들은 섹스 못해서 안달일까
가시나들 수다는 왜 그리 좋아할까. 스트레스 받는 거 좋아하는 마조히스트임?
가벼운 걷기는 스트레스 풀릴거같아요 - dc App
ㅂㄹ - dc App
애초에 스트레스 자체가 마음먹기에 다른 것 같다. 가만히 누워서 딩굴거리면 행복해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스트레스 받는 사람도 있지. 각자에 맞는 활동으로 스트레스 해소하면 되는 것. 그 활동에 정답은 없다고 본다.
게임은 재밌어서 하는거 아니냐? 말은 스트레스풀겸 한다 하지만 사실 재밌어서 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