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책 빌려 읽다가 너무 더럽고 책 상태가 메롱이라 그냥 월급 받으면 책에 매달 10~20씩 박음.
이게 다 여친 없고 지방 살고 집, 직장이라 가능한듯...
올해 5월에 독서 입문했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마구 사댐
짧은 독서 기간이지만 개인적으로 재미있고, 추천하고싶은 책 몇개 적자면
페퍼스 고스트, 흑뢰성, 마이크로스파이 앙상블, 유정천 가족, 등대, 반딧불 강, 플라워 문, 사랑, 광기 그리고 죽음의 이야기, 수래바퀴 아래서, 염소의 축제, 판탈레온, 항설백물어 시리즈, 참존가 이렇게인듯.
개인적으로 개씹노잼이였던거는 아서매켄 단편선, 스즈메의 문단속, 만년, 엘크머리를 한 여자, 더블린 사람들 이였음... 아마 내가 취향에 맞지 않으면 도저히 참고 못먹어서 그런듯. 만년, 더블린 사람들은 추천하는 사람 많을텐데 나한테는 별로였음...
나이 들수록 취향이 확고해지는거 같은데 점점 책을 읽을 수록 나에겐 아사카 고타로와 모리미 도미히코는 신인거 같음. 이야기를 너무 재미있게 풀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