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f3da36e2f206a26d81f6e44783706c96


7ff3da36e2f206a26d81f6e34681706a


+ 도파민네이션까지


3개월 기간 동안 17권 


다회독 생각하면 20권 정도




막연하게 책 좀 읽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시작한 취미


책을 읽으면서 알고 있었던 지식들은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고


몰랐던 지식을 새롭게 얻을 수 있던 계기가 되었으며


지식이라기 보단 역사적 에피소드 또한 알게 되는 계기 였음을..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생각하고 이점이라고 여겼던 건


내가 책을 읽고 사고함으로 뇌가 말랑말랑해지고 다양한 시각을 가지게 해준다는 게


단순히 정보를 습득하는 거 이상으로 가치 있다고 생각하게 됐음


지식의 습득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사고의 유연함이 생기는 느낌




책을 읽고 에세이를 쓰면서 읽었던 내용과 내가 사고했던 것들이 휘발 되지 않도록 만들었음


어찌보면 단순히 책을 읽는 취미보다 이 생각 정리 에세이가 더 좋은 행동이 아니였을까? 함


글자수만 따지면 5.4만자 정도 되더라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3개월동안 조금은 변화하지 않았나 싶음


내년에도 꾸준히 책을 읽는 나를 발견할 수 있으면 좋겠음


모두 한 해 수고했고 내년에 좋은 일들이 함께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