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올해 퀘스트 완성을 하면서 책 읽는걸 버렸기 때문에 읽은게 얼마 없음. 이제 끝나서 책 좀 읽을 듯. 그리고 진득하게 책 하나를 못읽는 편이라 지금 율리시스도 허덕이면서 읽는 중.. 비트겐, 예이츠, 화이트 헤드, 토마스 만, 베케트, 황순원, 박상륭, 이문구, 슐츠, 우파니샤드, 브로흐, 파운드 등등 간혈적으로 이것 저것 짧게 읽어보고 단편 몇 개만 읽고 다른거 읽어서 완독한게 없음. 내년엔 국문학으로 내실 다져야지..
책 추천을 하자면 기계비평/기계비평들, 레트로 마니아, 열명길(표제작 열명길) 철학적 탐구, 최민순 시집 정도? 완독을 못해서 추천하기에 애매한 것들이 많음..
그 외 주저리를 할려다가 귀찮으니 목표만 읊자면
내년 목표는 세로쓰기 책들 가로쓰기로 변환/제본, 국문학으로 내실 다지기, 언어 공부 - 번역 공부, 책 디자인 배워보기 등등 정도? 여튼 내년에도 똑같이 잘 못 읽을거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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