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합 난장판되는거 겁나웃기네요 ㅋㅋ 빠블로비치를 아무도 감당하지 못하는게 웃겼고..까라마조프가의 집안내력이 참 인상적입니다. 수도원 장로의 의미를 알수없는 기행은 뭐였는지? 라끼찐은 왜 음침하게 까라마조프가에 관심이 많은지? 하여간 꿀잼이었음!
유동(39.7)2024-01-03 21:52
바쁜 일만 해치우고 천천히 따라가겠듬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4-01-04 19:25
답글
뭐 도끼 소설이 언제나 그렇듯 광기 넘치는 인물들의 우당탕탕... 다만 죄와 벌이 당시 서민들의 비참한 생활상이 부각되고 백치는 향락과 파티의 폭발이라면 카라마조프는 유머스런 느낌이 감도는 그런 상황이랄까? 아직 뭐 초입이라서 크게 할 얘기가 없긴 하지만 대충 생각하자면 이반이 쓴 논문은 결국 뒤에 가선 본인의 허무주의적인 사상을 뒷받침 하기 위해 사회를 실험하듯 쓴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 그밖엔 뭐... 수도원 벌꿀 맛있겠다....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4-01-10 08:31
왁자지껄 나락가는거 너무 웃겨요 ㅋㅋ 다른 작품들에서도 그렇고 계속 보면 '어떤 글로 조명을 받는다' 이게 엄청나게 존경을 받는 일인 것 같은데 명예 말고 금전적으로 큰 이익도 가져오는지 궁금하네요. 이반의 글에 대해 세부적인 것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그게 유명한 정교분리와 관련된 것이었다는게 재밌었습니다. 무교인으로써 너무 종교 얘기 많이 나오는거 아닌가 싶다가 아이 셋을(넷인가?) 잃은 여자의 고민에서 눈물 찔끔하며 종교가 필요하겠다 싶다가, 그후에 범죄자들에 대해 토론하는 부분에서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이제 슬슬 등장인물들 이름이 헷갈림..
회합 난장판되는거 겁나웃기네요 ㅋㅋ 빠블로비치를 아무도 감당하지 못하는게 웃겼고..까라마조프가의 집안내력이 참 인상적입니다. 수도원 장로의 의미를 알수없는 기행은 뭐였는지? 라끼찐은 왜 음침하게 까라마조프가에 관심이 많은지? 하여간 꿀잼이었음!
바쁜 일만 해치우고 천천히 따라가겠듬
뭐 도끼 소설이 언제나 그렇듯 광기 넘치는 인물들의 우당탕탕... 다만 죄와 벌이 당시 서민들의 비참한 생활상이 부각되고 백치는 향락과 파티의 폭발이라면 카라마조프는 유머스런 느낌이 감도는 그런 상황이랄까? 아직 뭐 초입이라서 크게 할 얘기가 없긴 하지만 대충 생각하자면 이반이 쓴 논문은 결국 뒤에 가선 본인의 허무주의적인 사상을 뒷받침 하기 위해 사회를 실험하듯 쓴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 그밖엔 뭐... 수도원 벌꿀 맛있겠다....
왁자지껄 나락가는거 너무 웃겨요 ㅋㅋ 다른 작품들에서도 그렇고 계속 보면 '어떤 글로 조명을 받는다' 이게 엄청나게 존경을 받는 일인 것 같은데 명예 말고 금전적으로 큰 이익도 가져오는지 궁금하네요. 이반의 글에 대해 세부적인 것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그게 유명한 정교분리와 관련된 것이었다는게 재밌었습니다. 무교인으로써 너무 종교 얘기 많이 나오는거 아닌가 싶다가 아이 셋을(넷인가?) 잃은 여자의 고민에서 눈물 찔끔하며 종교가 필요하겠다 싶다가, 그후에 범죄자들에 대해 토론하는 부분에서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이제 슬슬 등장인물들 이름이 헷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