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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세계에 알리는 건 역자의 몫 아닐까

번역은 물론이고, 해설, 후기나 연구도 자세히 쓰고

전집까지 내는 건 역자도 거들어야 가능한 거니까

대표적으로 카뮈 학자인 김화영이 있고

역자도 작가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함

그래서 가와바타 야스나리 김채수역 전집 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