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가 어디가서 인생작 말하기엔 


독서 전투력이 떨어져보여 말하기 쑥쓰러운 애들이긴한데

(좆밥으로 보인다는뜻)



내 어린 시절을 책임진 해리포터와


화초처럼 공부만하다 


대학가서 내가 느끼는 감정이 뭔지도 모르고 방황하던시절 


한껏 위로가 되어준 상실의 시대



얘네 둘이 가장 내 인생에서 영향 많이 끼친책이라


내 스스로를 속일순 없어서 그냥 '흑흑 ㅈ밥처럼 보이겠지?' 생각하면서


입술 꽉 깨물고 해리포터랑 상실의 시대요... 하고 말하는편임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