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가 어디가서 인생작 말하기엔
독서 전투력이 떨어져보여 말하기 쑥쓰러운 애들이긴한데
(좆밥으로 보인다는뜻)
내 어린 시절을 책임진 해리포터와
화초처럼 공부만하다
대학가서 내가 느끼는 감정이 뭔지도 모르고 방황하던시절
한껏 위로가 되어준 상실의 시대
얘네 둘이 가장 내 인생에서 영향 많이 끼친책이라
내 스스로를 속일순 없어서 그냥 '흑흑 ㅈ밥처럼 보이겠지?' 생각하면서
입술 꽉 깨물고 해리포터랑 상실의 시대요... 하고 말하는편임
ㅋㅋㅋㅋㅋㅋㅋ
몬가 어디가서 인생작 말하기엔
독서 전투력이 떨어져보여 말하기 쑥쓰러운 애들이긴한데
(좆밥으로 보인다는뜻)
내 어린 시절을 책임진 해리포터와
화초처럼 공부만하다
대학가서 내가 느끼는 감정이 뭔지도 모르고 방황하던시절
한껏 위로가 되어준 상실의 시대
얘네 둘이 가장 내 인생에서 영향 많이 끼친책이라
내 스스로를 속일순 없어서 그냥 '흑흑 ㅈ밥처럼 보이겠지?' 생각하면서
입술 꽉 깨물고 해리포터랑 상실의 시대요... 하고 말하는편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마법소설 찾아보면 해리포터 만한게 없던데.. 레전드긴 함
은근히 해리포터 전부 다 읽은 사람 드물걸
바로 일리아스 읽고 하나도 이해 못하고 그래도 내 인생작이라 말하러 가시와요
쑥쓰럽다고 느낀다면 그 두 책보다 상위의 책이 있다는걸 상정하는건데, 그렇게 탐독하다보면 좋아하는 작가든 책이든 생각보다 휙휙 바뀜. 부끄러워할 이유 없따... 나도 놀문 조아하거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