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난해한 작업으로 꼽히는 <파우스트>는 지난 2019년 두 권으로 번역돼 이미 출간됐다. '도서출판 길'이라는 작은 출판사가 이 전집의 출간을 자11청했다. 직원이 사장을 포함하여 세 사람에 불과한 출판사다.
사장이 서울대 독문학과 동기동창이란 걸 나중에 알았지만, 소개 받기 전에는 동창생이 그 출판사의 사장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전영애에게는 '도서출판 길'이 미스터리다. "꼭 망할 것 같은 좋은 책만 골라 출간하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캐 안 망했노?
사장이 서울대 독문학과 동기동창이란 걸 나중에 알았지만, 소개 받기 전에는 동창생이 그 출판사의 사장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전영애에게는 '도서출판 길'이 미스터리다. "꼭 망할 것 같은 좋은 책만 골라 출간하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캐 안 망했노?
대단한 출판사임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879602.html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073749.html
도서 출판 길 편집자도 걍 말도 안 되는 분임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5600885
와 쩌네 - dc App
헐 양서 많이 내길래 규모 좀 있는 줄 알았는데
길이 그렇게 소형이였구나 몰랐네
세계철학사4는 어케되고 있는 건지 궁금한데
벤야민 선집, 짐멜 선집, 베버 선집, 마르크스엥겔스전집, 각종 학술서적 등등 여기 망하면 대한민국 학술출판계 대타격올 듯...
짤ㅋㅋㅋㅋㅋ 노예쉑 말 찰지노
번역 전문가들 고료 받는거 보면 좆도 없던데, 번역싸개 외주 돌리고 검수같은거 세명이서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계산이면 인건비 안들고 기타 복지비용도 적게 들고 좆소기업으로 여러 혜택 받을테니 잘 살아남는....걸러나?
저런데는 사장이나 투자자가 돈을 잘범. 듣기로는 그렇다고 앎.